19. 양자물리학은 장을
"물리적 영역에 영향을 주는 보이지 않는 동력" 을 정의 한다.

35. 양자물리학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영역 (뭉뚱그려 내가"가능성의장"이 라고 말하는 것)
이 물질적 영역의 1차적인 지배력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현실의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우리도 우주가 오직 파장과 에너지 입자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것이 우리의 예상과 판단과 믿음을 부합된다.

미묘한 에너지와 생각과 감정과 의식은 삶의 경험에서 주역을 맡고 있지만,
눈으로 볼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고,

우리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세상을 바꾸려는 것은 이런 기대와 신념을 바꾸는 아주 단순한 문제다.

정말 말처럼 쉽다.

무언가를 물리적 세계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실제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것에 촛점을 맞추기만하면 된다.

37. 당신의 생각도 그렇다.
생각 역시 가능성의 장과 상호작용을 하며 가능성의 장애영향을 주는,
진동하는 에너지 파동이다.

과거에 가졌거나 지금 갖고 있거나 앞으로 갖게 될 생각은 모두 진동을 만들어
내 가능성의 장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확정될 것이다.

이들 진동은 다른 진동과 만나 놀라운 에너지의 미로속에서 서로 교차한다.

에너지가 한곳으로 충분히 모이면 서로 뭉쳐서 물질이 된다.

저명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역시 물질이 에너지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 바 있다.

38. 사람들은 예수가 알파요, 오메가라고 생각한다.

예수가 에너지와 물질을 뜻대로 다룰 수 있는 분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가 지적한 대로 (꼭 이렇게 말한 것은 아니지만)

"너희도 할 수 있다.

43. 우리가 고향이라고 부르는 행성은
지금 대략 시속 1,500 킬로미터 속도로 자전하며,
속도 10만 킬로미터라는 무서운 속도로 태양주변을 돈다.

그러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무서운 속도로 태양 주변을 돈다.
그러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우리들은 말술을 들이켜지 않고서는 그런 속도를 느낄 수 없다.

이것은 우리가 현실을 왜곡하는 하나의 사소한 예에 불과하다.

53. 타이거 우즈가 us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때
그는 겨우 열여덟 살이었지만,

그는 이미 16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해온 터였다.
그리고 그는 지금도 계속 컨디션을 조절하고 연습하는 데 하루 대부분으의 시간을 바친다.

59. 누구나 세상을 바꿀 생각을 하지만
자신을 바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래프 톨스토이

60. 앞으로 가장 위대한 발견과 개발은 영적인 쪽에서 나올 것이다.
가장 위력적이었다고 역사가 분명히 가르치고 있지만,

여태껏 가지고 놀기만 했을 뿐
문리적인 힘처럼 진지하게 연구해 본적이 없는 그런 힘이 여기 있다.

물질적인 것은 행복을 가져주지 않으며,
사람들을 창의적으로 강하게 만드는데도 별로 소용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날이 올것이다.

그때 세계의 과학자들은 실험실을 영적인 힘을 연구하는 용도로 바꿀 것이다.
그런 날이 오면 과거에 네 세개 정도에 걸쳐 이루었던 발전을 한 세대도 안 걸려 이루게 될 것이다.

74. 사람들이 믿는 신은 인간의 발명품으로, 편의를 위해 조직된 존재일 뿐이다.
우리는 이렇게 인간이 만든 신을 확실한 사실로 받아 들인다.

그러나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신이 사랑이라는,
신이 완전하다면,
신이 자비란 자비를 다 갖다 붙일 수 있는 너그러운 분이라면,

어떤 이는 왜 사자굴에 던져지겠는가.
더구나 우리는 왜 자신을 벌주며 즐거워하는 변덕스럽고 부당한
어떤 신과 관련 맺기를 원하겠는가.

아무리 얼빠진 사람이라도
자신에게 손해를 입힐 양반과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는 정도는 알 것이다.

누가 그런 양반을 필요로 하겠는가.

132. 우리 인간은 습관적인 유형에 빠지는 고질적인 경향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6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앞에서 말했다.

그중 1,000 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는 어제 했던 것과 완벽하게 같은 생각이다.
과학자들은 6만가지 생각중 98%는 전날 생각의 반복이라고 말한다.

139. 기도는 신께 바치는 뇌물이 아니다.
기도는 물리적 평면의 높은 법칙을 이해해 낮은 법칙을 무력화하는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없는 것처럼 간청하고 조르고 행동하는 것은 통일성이 아닌 이원성을 전제한다.
우리가 목포하는 것은 통일성이다.

의도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가정 아래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이미 왔다 간 것처럼 열두마리 오리를 줄 세워 놓은 것처럼,
모던 파장을 레이저 같은 통일성으로 묶은 것처럼 느껴야 한다.

201. 지식과 에너지의 보이지 않는 장을 통해 모든 사람,
모든 사룰이 당신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양자역학에서는 이런 연결성을 비국소성이라 부른다.

203.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을 때,
나는 우리 집 앞마당에 있는 커다란 떡갈나무에 대고 하고 싶은 말을 속삭이다.

나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극소성의 원리에 따라
그 떡갈비는 힘들이지 않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내 친구의 집 마당에 있는 종려나무에게 메세지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