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신사고"는 예수를 '위대한 예외" 가 아니라 "위대한 예" 로 봅니다.

42. "내가 누구였던가" 라는 생각이
"지금의 내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제한 된 개념을 낳은 것인지 모른다.

과거의 모습으로부터 비롯된 자기 한계에 얽매이지 말고 "정체성"이라는 좀 더 큰고기를 삼켜라.

당신속에 존재하는 가능성들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그렇게 마음을 열고 의기양양하게 표효하라

당신의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지
희망을 포기하는 것은 언제나 시기상조다.

아직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신념을 계발하는 일상의 노력을 그만두기에는 이르다.

"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하고 용감하게 포효할 때,
당신은 과거의 제약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기키게 될 것이다.

44."공동 창조"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결정짓는다.
인간은 다만 혼자일뿐 세상은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대한 끝없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당신의 시야를 흐르게 만들것이다.

그러나 신이 당신의 삶을 통해 작용한다는 굳은 믿음을 갖는다면,
세상은 더욱 다정하게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67. 열의라는 뜻의"enthusiasm" 이란 단어의 어원은 "entheos" 이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내부의신" 을 의미한다.

이 영적 테스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꿈 이루기를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꿈에 대한 당신의 열의가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이다.

72. 신의 넓은 마음속에서 당신은 "자각"이라는 단 하나의 점이다.
"영감" 이라는 신의 선물은 한번에 하나씩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

당신이 신의 안내를 따른다면,
또 다른 영감이 당신을 향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 영감에 따라 한 단계씩 발걸음을 옮겨라.
어느 순간 당신은 주위를 돌러보면 당신이 새로운 삶을 이룩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창조의 에너지인 신은 당신의 중심에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도록 요구 할 것이다.
좀더 고귀한 도움을 찾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언제던지 좀더 위대한 삶으로 안내될 수 있다.

78. 특별한 사람들이란 단지 그들 내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특이성을 드러내려고 노력하는 보통사람이다,

81. 헌신은 우리가 자신을 믿음을 행동을 옮기는 시발점이다.
헌신은 우리의 꿈을 관념으로부터 실체로,

어린싹으로부터 만개한 꽃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89. 분만중에 자궁벽에 조여지기 때문에,
자궁안쪽에 있는 어린 존재가 바깥쪽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압력을 느끼듯이,

고치의 나방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고치가 어느 순간 참을 수 없도록 답답하게 느껴져
그때부터 자유를 향한 몸부름을 시작하듯이,

우리 또한 새로운 삶과 변화의 문턱에서 몸부림친다.

118. 당장 감사하라.
그러면 주변에 널려 있는
모던 사람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각된 상태로 끌어올려질 것이다.

그것은 감사하지 않는 아음이라면 놓쳐 버릴 기회들이다.

우주는 삶을 수용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선물을 준다.

스스로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아음으로 사는 사람은 대양을 향하여
겨우 차 숟자락이나 쥐고 덤빌 것이다.

그렇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한 경우,
그 사람은 대양은 어떤 그릇으로 기꺼이 채워 준다는 믿으로 커다란 통을 가지고 있다.

144.나비가 고치에서 나올 때 밀치고 애를 쓰는 과정에서 커다란 몸뚱이의
체액을 날개로 옮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과정은 나비의 날개를 강화시키고 몸을 축소시킨다.

따라서 그렇게 애 쓰는 과정이 생략되면,

나비는 약한 날개와 다루기 힘든 몸을 가지고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