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어가는 삶을 살것인가
끌려가는 싦을 살것인가,

31. 사람들의 직장생활을 돕는 컨설턴트 회사 브리지를 창설한 제리 코너와 리 시어즈는
<회사형 인간> 에서 "회사를 원하는 틀에 자신을 구겨 넣다.

자기 고유의 생명력을 상실한 인간형,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인간형" 이라고 회사형 인간을 정의했다.

62. 문화 전문가들은 시간이 갈수록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원인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가 적은데 있다고 지적한다.

94. 나는 이책ㅇ,ㄹ 집필하기전에 수많은 1인 기업가에 대한 연구,
분석하면서 공부햇다.

그러는 과정에서 한가지 보석같은 사실을 발견햇다.

바로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지만,
변화에 대한 절박함없이 운명은 바꿔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을 가시밭길 같은 현실에서 일으켜 세워주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한것은 변화에 대한 "절박함"이었다.

121. 최초를 의식하지 않고,
최고도 목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전력투구하는 자세로 살고 있습니다.

128. 공병호-1인 기업가로 변신 한 후 철저히 자기관리를 위해
새벽 세 시에 기상해 곧 바로 저술(책,컬럼쓰기)에 집중한다.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모찬모임에서 강연을 하고,
오전 열시까지 책을 쓰거나 독서를 하며 열시 이후 잠깐 수면을 취하고
오후 일정에 들어 간다.

365일 비슷한 패튼이지만,
그는 12년간 매일 같이 반복하면서도 자기관리에서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었다.

철저히 자기 일과를 기록하고,
일하는 시간만큼은 온 힘을 다해 몰입한다.


132. 그는 책을 쓸때 평소 자신이 공부하고 싶었던 분야와
대중이 원하는 분야의 중간 지점을 찾아 주제를 정하고,

제목과 목차 그리고 마감일을 a4용지 한장에 입력한다.

대개 40개 되는 목차를 놀고 매일 작은 프로젝트를 완료하듯 1개씩 작성하다 보면
두달 후 책이 나온다.

이것이 그가 전하는 책쓰기 비법이다.
언뜻보면 쉬운 일같지만 13년 이상의 내공을 가진 그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133. 공소장은 성공으로 가는 길은 의타심을 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말한다.

"인간의 행동은 생각의 결과물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빈자가 될수도 있고 부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성공학 저서가 전하는 메세지 이기도 합니다.
저는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이유는 의타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기대하려고 하는 한 아무리 돈을 갖다주어도 결국 가난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자신의 허물을 스스로 책임지기보다는 타인에게 미루려고하는 마음,

즉 의타심을 가지게 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빈자의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154. 김미경-
총 20번에 가까운 연습을 하고 무대에 올라가야 단돈 1만원이라도 받을 자격이 생긴다.
그게 바로 프로의식이다."

162. 미국의 심리학교수-헨리 나우엔
-" 말의 힘은 지식과 침묵에서 나온다."

164. 김수영
-"작은 꿈을 꾸면 죽으라고 노력해봐야 겨우 작은 ㄲ쑴을 이룰수 있습니다.
이왕 죽을 힘을 다 할거라면 큰 꿈를 꾸세요. 큰 꿈은 여러분을 또 다른 세게로 인도할 것입니다."

168. " 눈 앞에 놓인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만 할 때,
대부분 사람은 논리적인 판단을 하지만 나는 쾌 즉흥적인 편이다.

무의식의 세계는 의식의 세계보다 한 없이 깊고 넓으니,
나는 계산기를 두드리기보다는 거침없이 내 가슴이 시키는 길을 따른다."

228. 김태광작가는 샤워를 하고 찬물을 먹는 의식을 하고 ,
공병호 소장은 향을 피워 새벽을 깨운다고 한다.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단한 의식을 만들어 보면
어느 순간 그 간단한 의식이 성공의 신을 부르는 의식이 될것이다.

231. 세계적인 1인 기업가이며 동기부여가인 앤서니 라빈스,
그는 그의 저서<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ㅔ워라> <무한 능력>을 집필하기 전에
700권에 달하는 책을 읽었다.

그런 인풋이 있었기에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세계적인 1인 기업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일본 대표기업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대표는 병원에 입원한 2년 동안
무려 3,000권의 독서로 1조엔이 넘는 사업을 구상하며 미래를 철저히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그가 집필한<미래쇼크>는 359권,
<제3의물결>은 543권, <권력이동>은 580권의 책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그 책들을 통해 통찰력을 기르고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거듭났다.

유명한 책벌레이자 "시골의사"로 불리는 박경철 의사는
인문과 경제, 주식투자, 의학등 장르를 뛰어 넘는 지식을 자랑한다.

그의 다양한 지식은 1년간 500권에 달하는 책을 읽는 습관을
20년간 실천한 결과물이다.

인문 광고학자로 알려진<책은도끼다>의 저자 박광웅은 다독이 아니라
깊이 있는 정독으로 광고계에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이처럼 책은 사고의 혁명이 일어나게하는 원료이자
삶의 지헤를 재공하는 실마리로, 성공자 중에서 독서광이 아닌 사람이 없다.

233. 책벌레가 되면 &#51686;은 시간에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필터링하는 능력을 기를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능력은 1인 기업가에게 매우 중요하다.

책을 쓰고, 요청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각 상황에 &#47583;는 콘텐츠를 확보해야 하는데 주로 책과 신문, 잡지 인터넷에서 찾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필터링 능력이다.
1인 기업가들은 하나같이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의 분별력을 키우고,

필터링한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가공하는 능력을 확장한다.
그래서 몸이 열개라도 시간이 모지라는 상황에서조차 책 읽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296. 공병호 박사는 "성공학" 이라는 주제 하나로 40개가 넘는 강의를 할 수 있고,
여섯가지 큰 주제로 개인에게 맞는 200개 이상의 강의를 할 수 있다.

298. 현재 우리나라는 3만 5천개가 넘는 출판사가 있는데
네곳중 한곳이 1인 출판사이다.

그런데 1년동안 한권도 출간하지 못하는
1인 출판사가 93퍼센트에 이를 만큼 출판시장은 불황을 겪고 있다.

더욱이 1인 출판사는 중대형 출판사의 잘 갖추어진 시스탬과 경쟁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출판사가 태풍앞의 촛불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