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마음은 책으로 닦는다.

20. 변화는 결핍에서 온다.

18. 생각하는 연습을 게을리 하면 생각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노력을 게을리 할 때

다른 사람이 가르쳐주는 방식이나 신문과 잡지,
TV에서 말하는 길을 따라 생각하는 방식에 길들여지고 마는 것입니다.

18. 법화경-쇠의 녹은 쇠에서 생기는 생긴 것이지만 서서히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영혼이 맑지 않으면 무엇보다도

그 맑지 않은 영혼이 그 자신을 갉아 먹는다.

19. 채근담- 가장 좋은 지혜는 공평무사한 맑은 마음에서 샘솟는다.
남에게 무섭게 함으로써 위신이 서는 것은 아니다.

청렴결백한 바탕이 없으면 위신을 세울 수 없다.
깊은 지혜는 항상 어진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20. 페르시아 속담
- 진리는 사색에서 찾아야 하며, 곰팡이 핀 책에서 찾으려 하면 안 된다.
달이 보고 싶거든 연못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21. 대한민국 광고상을 수상한 카피 라이터 여훈

-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빨리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깊이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쉽게 적응한다.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22. 사소한일에 목숨을 거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일 이란 작은 것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임니다.

우리가 목적을 달성하는 것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는 것은
결국 아주 아이디어와 실천들의 집합일 것이 분명합니다..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사소한 것을 무시하는 것.

또한 자신을 무시하는 것 또한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은 일임이 분명합니다.

36.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을 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하던 서두르는 법이 없다.

매사를 순리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행시기면서
중요한 순간에는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그런 모습은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

39. 데미안
- 그 누구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 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 거야.

예를 들면 뭔가 나쁜 일을 했어 봐.
상대방이 그걸 알고, 그럴 때 그가 너를 지배하는 힘을 가지는 거야

- 사람이 서로에게로 도피하고 있어,
서로가 두렵기 때문이야.

43. 책 읽기는 행동이고 행동은 머릿속의 불안을 없애 줍니다.
책을 읽으면 자신이 깨어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깨어 있을 때 몰입을 경험하게 되고 비로써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책읽기가 행복하다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86. 도덕경
- 내 몸 바쳐 세상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가히 세상을 맡을 수 있고,
내 몸 바쳐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가히 세상을 떠맡을 수 있다.

92. 감성이 없고 이성만 있는 사람은 너무 고지식하고 딱딱해서
사람 사이에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정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이성은 없고 오직 감성적으로만 살아가는
사람들은 좌충우돌에 천방지축이어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합니다.

- 그래서 사람에게는 이성과 감성이라는
두 바퀴가 다 필요한 법입니다.

97. 근사록
- 학문에 뜻을 세운 사람들은 목포를 높게 세워야 한다.
목표를 낮게 세운 뒤에 그것을 달성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목표를 낮게 잡으면 이루기 쉽고, 쉽게 목표를 이루면 발전이 없다.

낮은 목포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직 모른 것이 많은 데도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이 많은 데도 이미 배웠다고 생각한다.

98. 저는 게을러지거나 나태해지려고 할 때
책을 더 많이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책을 읽으면 게으르고 싶던 마음이 사라지고
건강한 자신으로 돌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게으름은 생활에 지쳐서 게을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게으른 것이 습관화 되어서 습성으로 굳어진 경우입니다.

이때 책을 읽으면 다시 부지런해 질 수 있습니다.
사실 부지런할 때는 책도 많이 읽게 되지요.

그래서 저에게는 책이 삶의 근면성을 측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100.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묻지 마라. 그들도 모르기는 마찬가지다.
인간은 자신을 뛰어 넘어야 할 그 무엇이다.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하다가 그만 두었기 때문이다.
그만두지 않으면 실패란 없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에는 끈기가 있다.

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굴린 대로 굴러간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103.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하기 싫은 생각이 들 때,
적당한 책을 찾아서 읽어 보세요.

책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도록 만들어줄 것입니다.

109. 우리는 왜 몰입을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믿음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항상 미래를 걱정하고
내일을 걱정하다 보니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끼게 되지요.

그런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도
그것에 집중하는 여유가 사라지고

다음 일에 정신을 빼앗깁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한 미래 걱정 때문에
이게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연히 집중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113. 소크라테스
-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독서로 더 많은 지식을 취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113. 배움에는 순서가 있고 큰 깨달음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크게 성취하기 어렵다.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더 큰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릇을 키우기 보다는 무조건 더 큰 것을 빨리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자신의 그릇을 키우기 보다는
명예나 소유욕에 휩싸여 지나치게 빠른 성취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127. 비전문가는 그것을 분석해서 어떻게 하면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답을 내리지 못합니다.

반면 전문가는 현상들의 본질을 이해해서
자기만의 비법을 제시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131. 존 로크
-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149. 진정한 지혜란 자신이 처한 삶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찾아내는 것.

168. 법정 스님-경전이나 종교적인 이론은 공허하고 메마르다.
그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참된 앎이란 타인에게서 빌려온 지식이 아니라
나 자신이 몸소 부딪혀 체험한 것이어야 한다.

180. 성공이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내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

182. 기존것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을 가지는 것에 있었다면
그 똑똑한 것의 핵심은
자신만의 개념이 생기는 것임니다.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의를 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수 없고
설명할 수 없으면 설득이나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힘이 중요합니다.

바로 자기 만의 개념을 가지는 것이
독서가 주는 중요한 힘이라는 증거입니다.

182.자기 머리속에서 개념이 잡히지 않는것을
개선 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스스로 개념 정리를 하는 것은
그것을 다루는 기본이라 할수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저의 개념정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내린 정의에 의해서 영향받고 자극을 받으면서
의지를 통해 무엇인가를 실현해 나갑니다.

184. 프랑스 속담
- 사람은 누군가를 기다릴때 기다리게 만드는 사람의 단점을 꼽아 본다.

185. 아침 독서는 중요한 것을 잊지 않게 해줍니다.
게으른 생각들을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하루를 의미있게 살수 있는 깊이 있는 생각들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하여 그 생각이 깊어지고 작은 일에 흥분하지 않으며
중요한 일과 그렇치 않는 일을 구분해 주고
정신적인 안정을 얻게 됩니다.

정신적인 안정은 자신이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찿아 옵니다.

무엇이 옳은지 모르는 사람들은 불안합니다.
책 내용을 꼭 외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면
선택해서 외울수 있는 선택력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우는 것은 오랫동안 우리의 뇌리에 기억되어
그 사고체게를 유지하게 됩니다.

때가 되면 외부로 나타나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게 되지요.

물론 그것이 강력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신념화 되였을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 이미지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외우는 것입니다.

199. 오늘의 경미한 변화는 내일엔 영청난 차이로 나타난다.
높고 힘던 길을 선택하는 자에게서는 위대한 보상이 주어지지만,
그 보상은 세월뒤에 감추어 지므로 지금은 보아지 않는다.

어떤 선택일지라도 처음에는 맹목적일 수 밖에 없으며,
세상은 그것에 대하여 아무런 보상도해 주지 않는다.

200. 지금 어렵고 힘든 일을 해라.
그러면 나중에 쉽고 편안해 질것이다.

반대로 지금 쉽고 편안한 일을 해라.
그러면 나중은 어렵고 힘들게 될것이다.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여 진실로 행함으로써
인간은 신과 같은 완벽한 경지에 이를수 있다.

반대로 생각을 함부로 하거나
악용하면 짐승 이하의 존재로 전락하고만다.

이 양극단 사이에 온갖 등급의 인격이 있으며
인격을 창조하고 소유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224. 마르셀 프루스트
- 바뀐것은 없다. 단지 네가 달라졌을 뿐이다.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던것이 달리진 것이다.-

225. 새무얼 스마일스
-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졌냐는 중요하지 않다.
주요한 것은 어떤 목표와 목적을 위해 그 지식을 소유하고 있느냐 하는 점이다.

지식의 목적은 지혜를 원숙하게 완성하고 인격을 향상시켜 나은 사람.
더 행복한 사람. 더 유익한 사람이 되여 높은 인생의 목포를 더욱 활기차고
효율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244. 바람이 성긴 대숲에 바람이 지나고 나면
대는 소리를 지니지 않고,

기러기가 차가운 못을 지나메 기러기가 가고 나면
못은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일이 생기면 비로서 마음에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빈다.

249. 돈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을때 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281. 빅토르 위고
- 죽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결코 살아 보지 못하는 것이다.

281-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영향력을 주고 받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그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바로 사랑하고 인정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기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자신도 그렇게 되였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290. 자유를 두가지 관점
- 하나는 하고 싶은 무엇인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의미하고,
다른 하나는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원하는 것을 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안 할 수 있는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자유가 아닐까요.

292. 만족도를 높이는 두가지 방법
- 1.높은 성과를 내는 것. 2. 기대를 낯추는 방법.

324. 내가 학교에 다녔더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햇을 것이다.
대학에서 공부한 과학자들은 배운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연의 위대한 비밀을 놓쳐 버린다.

326. 지식을 쌓기 위해서 책을 읽으면 지적 오만이 생깁니다.
나 만큼 아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사람과 자신이 아는 양을 비교하게 되고

그들과의 교양 싸움에서 이기고 나면 오만한 버릇이 길러지게 됩니다.

책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읽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분석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기 위한 도구로 읽혀야 합니다.
그래야 지적 오만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
- 많은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이 가지 못한 곳으로 가야 한다.

358.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동기를 살펴 보고,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잘 관찰해 보아라.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361. 테비 포드
- 미래의 나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오늘 우리가 하고 있는 선택들을 살펴 보면 된다.

361,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하루하루 더해지는 시간 속에서 무의식적이거나
분별없는 선택을 날마다 반복해 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곳에 있는 것이다.

현실은 과거에 내가 내린 수많은 선택이 쌓이고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선택이 내게 가슴 설레는 미래를 향해 나아 가도록 해줄 것인가
아니면 과거에 매달리도록 만들것인가."

362. "이것은 신념에 찬 행동인가.
아니면 두려움으로 인한 행동인가 "

364. "삶의 문제를 그때 그때 해결하지 않고 놔두는 것은
오히려 자신을 문제로 만든다.

364. 살아오면서 닥치는 문제를 회피하게 되면 책임을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돌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문제를 회피하는 진짜 목적일 것입니다.
부담스런 상황을 모면해서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

그것을 통해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것.

하지만 그것은 안정감이 아닌 자신에 대한 불감증을 가중시켜서
결국은 자긍심을 잃고 용기와 슬기도 상실하게 됩니다.

자신을 위기로 몰아 넣는 것입니다.

365. 사실 모던 사람은 불안정함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피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세상,

그 자체가 불안정하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속에서 안정을 찿아갈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373. 감사의 표현은더 큰 은헤를 받고 싶은
은밀한 욕망을 드러낸것에 불과하다.

재물을 경멸하는 사람은 많지만
재물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379.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사람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행동이라고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