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재의식이 변하기 전까지 삶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리고 습관 그 자체는 법칙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막대한 힘을 행사하는 법칙처럼 작용한다.

* 상상의 대화라는 씨앗을 뿌려 행위란 결실을 얻고
행위란 씨앗을 뿌려 습관이란 결실을 얻고

습관이라 씨앗을 뿌려 인격이라는 결실을 얻고
인격이란 씨앗을 뿌려 운명이란 결실을 얻는다.

* 네게 주어진 유일한 과업은
나의 관념을 위대함으로 채우는 것뿐이다.

14. 위대함과 경제적 안정이란 생각이 자신의 마음을 채워서
다른 생각들을 다 몰아 낼때까지 그 문장을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15.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이미 되였다고 주장하고
소망이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사실을 받아드림으로써

이런 높은 의식의 단계로 올라서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36. 지금 현재의 모습인 것을 구하려 하지말라
사랑을 구하는 자는 사랑의 결핍만을 만들 뿐이고
사랑의 결핍은 결코 사랑을 찾지 못하게 한다.

사랑을 하고 있는 자만이 오직 사랑을 발견하고
사랑을 하고 있는 자들은 사랑을 구하려 하지 않는다.

41. 인생은 투쟁이 아니라 네 맡김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가 불러넨 힘에 의한 것이지,
억지로 힘을 행사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니다.

외부의 눈에 의지하는 한
영혼의 눈은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세상이지
지금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아닙니다.

44. 기도란 정신적인 작용이자.
소망이 성취되였다는 생각이

마음을 채워서 여타의
다른 생각들을 의식에서 몰아 낼때까지

그 생각에 주의를 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내 맡기는 작업입니다.

기도는 소망이 성취된 느낌에 내 맡기는 것을 뜻합니다.

창조는 의지의 작용이 아니라 보다 깊은 수용적 자세,
보다 예리한 감각 상태를 취하는 것입니다.

45. 우리가 해야 할 과업은 의지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을 훈련시키고 의식을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는 투쟁해서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투쟁을 피할 때에야 성공합니다.

그래서 기도는 무엇보다 쉬운 일입니다.
기도의 가장 큰 적(애쓰는 상태) 입니다.

전능은 그 자신을 오직
극도의 평온함에 온전히 내 맡깁니다.

46. 우리가 뭔가를 바랄때 그것은 이미 우리안에 주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이미 가졌다는 전제하에 행동해야만 합니다.

46. 우리가 소망이 성취된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계속 고집해 나간다면 우리의 기도는 응답받게 됩니다.

이미 원하는 모습이 되였다면 현실에서
경험 할것을 상상속에서 경험하십시오.

그러면 그 상상한 결과의 옷을 입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얻고자 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는 마십시오.
그러면 그 결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49. 지금 현재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선과 소망이 성취되였을 때
우리가 보는 사선은 달라집니다.

50. 나의 온 존재를 내가 원하는 고귀한 상태가
이미 현실이 되였다는 느낌에 바쳐져야 합니다.

무언가가 아직 바쳐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기도는 공허할 뿐입니다.

50. 소망이 성취된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십시오.

55. 진정 나를 만나는 습관 - 명상

55. 그대가 기도할때 그대의 골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문을 닫고 비밀속에 계시는 그대의 아버지에게 기도하라.

56. 명상은 안간힘을 다해 의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를 교육시키는 작업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지와 상상력이 충돌하게 되면
언제나 상상력이 이기기 때문입니다.

56. 명상이라고 불리는 것은 단지 상상력을
잘 통제하고 의식을 유지하는 겁니다.

간단하게 해 보겠습니다.

특정한 생각에 의식을 두어서 그 생각이 마음을 꽉 체워
여타의 다른 생각들을 몰아 내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의식의 힘은 내부 힘의 확실한 증거를 보일 겁니다.

우리는 여타의 다른 생각에 분산되는 것을 막으면서
실현하고자 하는 생각에 몰입해야 합니다.

57. 주의력이 산만해 지면 다시금
실현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돌려 놓으십시오.

의식이 단단히 고장되여서 상상속 장면에 노력없이도
의식이 고착되는 상태가 될때까지 반복하고 또 반복하십시오.

57. 모던 상상은 지금 현재의 모습이 아닌
상상속의 인물로 끝이 납니다.

그래서 자신이 정말 상상했던 모습의 사람이 나임을 발견합니다.

69. 욕망이란 여러분이 힘을 써서 성취해야만 할 어떤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미 이루어진 것을 인식해나가는 과정입니다.

또 여러분이 원하는 존재가 되였다는
느낌을 사실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59. 바로 이 명상 상태안에서 자신의 목포가 현실이 되였다면
현실에서 격을 일들을 상상속에서 경험합니다.

그러면 상상했던 이미지로 장차 변모하게 됩니다.

그러면 비밀속에 게시는 아버지는
그대에게 아낌 없이 보상하리라.

126. 창조성이란 근본적으로 더 깊은 수용성,
좀 더 예리한 감각을 말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미래의 꿈을 현실로 예리하게 느껴봐야 합니다.

126. 우리의 의식이 완전한 위대한 이상으로 채워져,
우리가 그 이상 자체가 되는 시간을 거친 후에야
우리 의식 안의 것이 외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외식이 외부로 나타난것을 목격하게 되고,
그때 현재란 결코 과거속으로 후퇴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입니다.

130.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지마라
세상을 바꾸려 하지마라

그것은 단지 거울일 뿐이니
세상을 강제로 바꾸려는 인간의 투쟁은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울을 깨버리는 것처럼 무익한짓이다.

거울은 그대로 두고, 그대의 모습을 바꿔라.
세상을 그대로 두고, 그대 자아에 대한 관념을 바꾸라.

134. 그대가 나를 찾았기에,
다른 모두는 떠나 보내고 오직 나만을 남겨두라.

그리고 나가서
그대가 해야만 하는 일을 속히 하도록 하라.

136. 예수(jesus)의 뜻은 구원(to save)이기 때문입니다.

138. 여러분이 그전에 품었던 그 모던 믿음들을 다 풀어 내십시오.
그리고 상상속에서 원하는 모습이 "되였다"
는 관념을 꽉 붙드십시오.

140. 내가 살기 위해 내가 죽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이제껏 믿었던 것을 내려놓음으로서
저는 죽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는
믿음을 고양시켜 다시 태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저도 뱀처럼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물과 영으로 태어나는 방법입니다.

140. "나는 이미 내가 원하는 모습임을
계속 고집한다면 점차적으로 그 모습이 된다"
라는 진리를 아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입니다.

145.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지금 듣고 있다는 것을
강렬하게 인식하고

내가 만지기 원하는 것을
실제로 만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때

그 위대한 속성은 네게서 빠져 나갑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할때
하나의 분위기가 나를 사로잡게 되고
그것은 내가 어떤 축복을 입을 것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145. 내가 지금 상상속에서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면
그때 나를 사로 잡았던 분위기는 세상에 하나의 증거로,
단단한 형체가 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157. 사탄은 언제나 인간의 경의로운 상상력을 뜻하는
하나님과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이란 드라마의 두 주역은 하나님과 사탄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믿음과 의심입니다.

176. 가난한 상태를 차지하는 자는
그런 존재가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자이고

우리는 그런 상태에 빠진 사람을 보고는
가난한 자라고 말합니다.

부자의 상태에 있는 자는
단지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또 더 막대한 부의 상태를 원해서
막대한 돈을 갖고 있을 수도 있을 뿐입니다.

더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부자의 상태에 있는 자가 가난한 상태에 있는 자보다
더 큰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뜻도 절대 아닙니다.

단지 가난한 자는
그 가난의 상태에서 어떻게 나올지를 모를 뿐입니다.

177. 이 모던것은 하나의 상태입니다.
무한하게 많은 상태 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단지 자신의 무지로 인해
한 상태에 빠져 있을 뿐입니다.

만약 그것이 상태라는 것을 알고
또한 자신이 처한 상태를가 싫다면

나는 경제적으로 안정되였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 들입으로써 이 천상의 순간을
지금 심음으로써 그 상태를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177. 풍요나 가난과 같은 것은 모두 상태 state 입니다.

179.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씨앗을 심은 때를 적절한 시기에 기억하지 못해서

세상에 일어난 결과와 그것의 원인이 된
마음의 파종을 관계없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180. 모던 원인들은 영적인 것들이고,
영적이라 함은 상상을 뜻합니다.

184. 한알의 모래속에서 세상을 보며
한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한순간속에서 영원을 취한다.

187. 진실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대의 생각이
세상의 기근에 먹을 것을 가져다 줄것이라

진실하게 말하라.
그러면 그대의 말 하나 하나가

풍작을 가져오는 씨앗이 되어 줄것이라

진실하게 살아라.
그러면 그대의
생이 위대하고 고귀한 신조가 되어 줄것이라.

187. 성경의 내용은 하나님이 뜻한 바를 이루는 이야기 입니다.
그 이야기들은 마치 이 땅에서 실제 벌어졌던 것처럼 전해집니다.

테니슨은 '진리는 이야기로 구현되어 낮은 문들로 들어간다"
라고 말했는데,

이처럼 추상적인 것을 이해 할 수 없는
인류에게 진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된것이 성경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이야기를 실제있었던
사건이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188. 이제 성서의 주인공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는 그를 예수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이 믿을지 모르지만
예수가 누군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i am" 이라고 말해보세요.
바로 그것이 예수입니다.

"나는 인간이다" '나는 요한이다" 처럼
'나는' 뒤에 무엇인가를 붙여서 말하지 마시고
그냥 I am 이라고만 말하세요.

그것이 바로 예수이고,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입니다.

188. 그리고 부활은 사람들 모두가
깨어 날때까지 과거에도 일어 났었고,

지금 현재도 일어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일어 날것입니다.


예수는 바로 여러분이 말하는
"나는I am" 이기 때문입니다.

205. 그런데 우리 인류는
이 땅에 태어나지도 않았던 예수를,
죽였다는 이유로 한 민족을 수세기 동안 비난해 왔습니다.

예수는 저 바깥세상 어딘가에 살다가
누군가에 의해서 목숨을 빼앗긴 사람이 아님니다.

모던 사람들 안에 존재하는 예수이고,
만약 그가 없다면 우리는 숨 한번 낼 쉴수가 없습니다.

그는 인간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진정한 숨결이며,
인간의 정신이며,

인간의 I amness 이며,
인간의 경이로운 상상력입니다.

206. 시작과 끝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단지 하나의 꿈,
하나의 환상에 불과합니다.

우리 눈에는 세상에서 말하는
시작과 끝이 정말로 실제 처럼 보이겠지만
그것은 단지 꿈에 불과합니다.

지금 눈을 가리고 있는 환상의 장막을 지워버렸을때
우리는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성서에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가장 위대한 존재가 바로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됩니다.

213. 고귀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세요.
그 꿈이 오늘밤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

그리고 내일,
그리고 다음 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래도 계속 꿈을 꾸십시오.

마치 그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그 꿈속에 자신을 놓고
그 안에서 살도록 하십시오.

그 꿈에 사로잡히시고
항상 마음안의 진짜 꿈을 실어 나르고 있는
이 시저의 세상에서 그것이 펼처지는 것을 보십시오.

하지만
진짜 그 꿈이 성취되였을 때만
삶이란 꿈도 끝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가 깨어 났을때 완성됩니다.

218. 성서는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깊은 잠에 빠진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 안에서 나로써 깨어나게 될 날,
그 날은 다가오고 있고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아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로서 그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날
나는 내가 하나님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진실한 이야기이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229. 항상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이끌어 온것은
여러분의 의식상태입니다.

231. 그런데 과연 죄란 무엇인가요.
죄란 삶에서 '과녁을 빗나가는 것"
"길을 잃어 버리는 것" " 목적을 놓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만일 삶에서 과녁조차 없다면
우리는 죄를 짓고 싶어도 짓지 못합니다.

그렇치만
우리가 어떤 목포를 갖고 있는데 그것을 실현하지 못해
그 목적을 놓친다면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234. 만일 여러분이 되고 싶다고
상상한 모습에 대해 믿음도 확신도 없다면
여러분은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235.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되고 싶습니까.
만일 내가 그것이 사실인것처럼 믿음을 유지 한다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내가 그 일을 이루어내는 것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어떻게요?

저에게 묻지 마십시오.
한가지 확실 한건

이 세상의 모던 것들이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들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루어 낼것인가 방법을 알고 모르고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나의 목적에 대해 믿음을 유지 한다면

나의 목적을 이루어 주기 위해
모든 우주가 헌신합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예외는 없습니다.

254. 현재의 삶속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묻는다면 방법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방법에 머물러 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목포하는 것만을 뚜렸하게 하기를 요구하십니다.
욕망이라는 매게체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원하는 석이 무엇인가.'
그분은 여러문에게 길과 방법에 대해서는
신경을 끄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길은 우리가 찾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이성으로 헤아릴수도, 찾아 낼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낼 수 있는지에 관해 고민하지 마시고

단지 그분(우리 내면의 권능) 이
이 일을 해낼것이란 것만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욕망이 실현될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정말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

만약 그럴수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 무엇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65. 기억하십시오.
모던 것은 원하는 만큼 여러분의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원한다면 가지십시오.
그 욕망이 무엇이던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유일한 것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세상 모던 것들은 여러분의 것들이 됩니다.

286.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일이 정말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어려분의 상상력을 환상의 상태까지 끌어 올려야 합니다.

그런 후에 무엇을 할까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여러분의 세상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을 보십시오.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창조적인 힘은
여러분이 작동시켜야 합니다.

그것
스스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활동이 필요하고
여러분이 그것을 실행해야만 합니다.

오직 상상력을 환상의 상태로 끌어 올려야

그러면
그 일은 이루어졌느니

291. 왜 성경은 다른 책보다 더 교훈적이고 흥미로운가
그것이 우리의 이성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감각인 상상력에게 말하기 때문이 아닐까.

293. 제가 아는 한가지는
상상력이 상상의 상태로 솟아 오른다면,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것뿐입니다.

317. 이 세상의 위대한 한 발자국의 걸음들은
상상이 현실인것처럼
상상한 자들의 몫이었습니다.

335. 내 마음이 습관적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있는
장소가 바로 나의 현 위치입니다.

360. 지금 나의 현재 모습이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면
지금 당장 내가 부유하다는 느낌과 함께 이렇게 말하세요

'내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던 때가 생각나네" 라고요
"- - 할때가 생각나네, 라는 문장에
여러분의 소망과 성취를 사건으로 적어 보십시오.

나는 그때가 기억나네.

이 말은
우리의 한때의 기억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368. 약한 불위에 올려놓은 물주전자는
물을 끓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불꽃이 강렬하게 되는 순간
그 물은 확실히 끓게 됩니다.

378. 회개 라는 말뜻은
여러분이 싫어 하거나 변하기를 원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마음태도의 변화입니다."

마음에 근본적인 변화가 찿아오면
자연스럽게 그에 맟춰 외부 세상도 변화됩니다.

390. 세상의 성직자들은
인간이 만들어 낸 교훈을 주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교리라고 일컫습니다.

그들은 눈먼 자들을 이끄는
눈먼 지도자 입니다.

*우리안에는 완벽한 자아가 잠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때가 무르익었을때 외부로 표현됩니다.

바로 그 자아가 깨어 나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과 역경은 이 자아를 깨우기 위한
하나의 고난의 용광로의 역활을 해줍니다.

산모가 아이를 낳을때 고통속에 몸부럼치지만
아이가 태어 났을때 기쁨만을 기억하듯이,

우리의 자아가 깨어 날때도
환희만이 기억 될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