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면 뭐가 좋은 지 알려 주는 책
독서습괸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 주는 책
독서한 다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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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바마 대통령 - 책이 나를 대통령으로 키웠다.
조앤 롤링 - 성공하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엘빈 토플러 - 면도하면서도 책을 읽엇다. 이것이 나의 성공 비결이다.
김미경 - 꿈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다.
김병완 - 공부는 대학을 바꾸지만, 독서는 인생을 바꾼다.

37. 주세페 베르디
- 음악가로써 나는 일생동안 완벽을 추구해 왔다.
완벽하게 작곡하려고 애썼지만 작품이 완성 될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는 분명 한 번 더 도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50. 모택동은 중국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된 인물이다.
어린 시절에 읽은 책들은 "반란소설'을 주로 읽었다.

<수호지> <홍루몽> <삼국지> <서유기> 등이다.
영향을 미친 책은 <성세위언> 이다.

반란소설을 편중된 독서를 했던
그는 그 영향으로 혁명가가 되었고,공산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다.

51. 김대중 대통령-<역사의 연구>가 영향을 주었다.

52. 김정진 - <독서불패>
- 평시에는 모른다. 그러나 위기가 닥쳐오면 책 읽는 사람과 안 읽는 사람 사이에 차이가 나타난다.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책 안 읽은 사람은 좌절과 절망에 빠져 괴로워 하고 있을 때,
책을 읽는 사람은 놀랍게도

" 배불리 먹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새로운 출발을 해버린다.

책 안 읽는 사람은 성공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83. 에디슨
- 나의 피난처는 디트로이트 도서관이었다.

나는 맨 아래 칸 왼쪽부터 오른쪽의 책까지 순서대로 읽었습니다.
문고판, 백과사전, 전집을 가리지 않고 읽었습니다.

99. 안중근 의사는 중국 뤼순감옥 사형장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 사형집행이 있었던 그 순간,
바로 5분전. 사형 집행하는 사람은 안중근 의사에게 말한다.

"마지막 소원을 말해 보시오"
그러자, 안중근 의사는 매우 뜻박의 말을 했다.
'아직 다 읽지 못한 책이 있소, 5분만 시간을 주시오."

브라이언 트레이시
- 1년에 50권씩 3년을 읽으면 전문가가 되고, 5년을 읽으면 전국적 전문가가 되고,
7년을 읽으면 세계적인 전문가가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172. 이익의 <성호사설>
- 독서하다 번뜩 터오르는 생각이 생기면 그것을 놓치지 말고 즉시 글로 써 놔야 한다.
메모야 말로 독서에서 중요한 습관중 하나이다.

깨달음은 번개처럼 왔다가 간데 없이 날아가 버린다.

이 짧은 순간을 잡아라.

이를 잘 확대하면 큰 공부로 이어 질 수 있다.

글로 써놓은 것은 생각의 흔적이다.

독서할 때야 말로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간이다.
독서하는 사람의 옆에 항상 메모지가 필요한 까닭이다.

178. 양은수 -독서법
-'책을 읽는 이유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현실 삶에서 이를 적용하고 실천하는 데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문장 구문이나 뜯어 보고,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한 방편으로만 여기고, 건방지고, 교만해지며,

남을 우습게 보고 제스스로 젠체한다.
이런 독서는 아무 짝에도 쓸 데없는 필요 없는 독서다.